[특징주]'세종 시대' 기대감에 계룡건설 또 상한가
차기 정부에서 '세종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기대감에 21일 장 초반 계룡건설 계룡건설 close 증권정보 013580 KOSPI 현재가 18,800 전일대비 450 등락률 +2.45% 거래량 42,197 전일가 18,350 2026.06.2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원전 투자 기대감에…건설주 ↑ 서울시·계룡건설, 서울국제정원 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 맞손 GDP 성장률 1.4%P 깎아먹은 건설…19개월 연속 침체 ‘역대 최장’(종합) 이 재차 상한가를 찍었다. 이재명 후보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들이 행정수도 이전을 예고한 데 이어, 국민의힘도 여의도 국회 시대를 끝내겠다고 밝히며 세종 시대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충청권 중심의 건설사인 계롱건설의 주가는 이날 오전 9시40분 현재 가격제한폭인 29.88% 오른 3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인 지난 18일에 29.92% 급등한 2만410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재차 상한가를 찍었다.
이러한 급등세는 오는 6월 장미 대선을 앞두고 이 후보를 비롯한 대권 주자들이 행정수도를 세종으로 옮기겠다고 예고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계룡건설은 충청권 중심으로 사업을 해오면서 세종시 건설 프로젝트에도 다수 참여한 이력이 있다.
계룡건설뿐 아니라 또 다른 세종시 테마주인 성신양회 성신양회 close 증권정보 004980 KOSPI 현재가 7,810 전일대비 10 등락률 -0.13% 거래량 56,252 전일가 7,820 2026.06.24 15:30 기준 관련기사 추가 투자금으로 기회 살릴 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산업은행, 시멘트산업 친환경 전환에 5년간 1조 지원 [특징주]세종 행정수도 논의 재점화…삼표시멘트 10%↑ 역시 전장 대비 23%이상 상승한 주당 1만1430원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유력 대선 주자인 이재명 후보는 지난 18일 열린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토론회에서 세종을 행정수도로 만들고 임기 내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건립하겠다고 약속한 상태다. 김경수, 김동연 후보 역시 임기 시작과 동시에 세종에서 집무하겠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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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에는 국민의힘이 국회를 세종시로 이전하고 세종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을 가속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지난 총선에서 약속한 대로 낡은 정치의 상징이 된 여의도 국회 시대를 끝내고 국회 세종 시대의 새로운 문을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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