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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에 참모진 없이 명성교회 간 韓대행…"유력 정치인 필수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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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형교회서 부활절 예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부활절을 맞아 서울 대형 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한 대행은 20일 오전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참모진은 동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소재 대형교회 중 하나인 명성교회는 정치인들이 자주 찾은 교회로 알려져 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0일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에서 열린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해 기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0일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에서 열린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해 기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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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2022년 1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시절 이곳 예배에 참석했다. 지난 6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 나선 김동연 경기지사가, 13일에는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나선 나경원 의원이 찾기도 했다.


한 대행은 이날 오후 서울 광림교회에서 열린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는 축사를 보냈다.


유인촌 문화체육부 장관이 대독한 축사에서 한 대행은 "정부는 통합과 상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국민의 저력을 하나로 모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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