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전초전 LA 챔피언십 1R 선두권
버디 8개와 보기 1개 신들린 '버디쇼'
선두 부하이 2타 차 추격 우승 경쟁
'플라잉 덤보' 전인지의 부활 샷이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엘 카벨레로 컨트리클럽(파72·6679야드)에서 펼쳐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 달러)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작성했다. 버디 8개(보기 1개)를 쓸어 담았다. 선두(9언더파 63타)인 애슐리 부하이(남아공)와는 2타 차다.
전인지가 바로 한국과 일본, 미국에서 메이저를 정복한 '원조 메이저퀸'이다. 2013년 한국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고, 2015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살롱파스컵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20세 273일)의 위업을 달성했다. 같은 해 US여자오픈에서는 비회원 신분으로 정상에 올랐다. 2016년 LPGA 투어에 데뷔해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을 접수해 올해의 신인, 평균타수 1위의 기염을 토했다.
전인지는 LPGA 투어에서 메이저 3승을 포함해 통산 4승을 쌓았다. 마지막 우승은 2022년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이다. 지난해 5월 이후 등 부상으로 시즌을 중단했다가 올해 투어로 복귀했다. 2월 파운더스컵 컷 탈락, 3월 포드 챔피언십에선 72위다. 이번 대회에선 특기인 송곳 아이언 샷이 살아나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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