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발병한 우울증으로 20대 전체를 잃고 인생을 포기하려 했던 저자가 9년간의 노력 끝에 터득한 '저속생활법'을 소개한다. 우울증은 일종의 만성질환 같아서 의지만으로 극복하기가 어렵다. 그런 사람들에게 저자가 권하는 방법이 저속생활이다. 이는 스스로를 향한 기대치를 낮게 잡고 주인공이 되기보다 동네사람을 바라보는 정도의 에너지로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다. 완전한 회복보다는 약간 나아지려는 생활 태도를 강조한다.
무기력한 사람을 위한 저속생활법 | 데라상 지음 | 원선미 옮김 | 세종서적 | 264쪽 | 1만9000원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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