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산모 지원 프로그램 ‘일대일 모유수유코칭 클래스’ 운영
1:1 모유수유 전문가 코칭… 7년째 이어온 기장군보건소 대표 프로그램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군 보건소에서 오는 12월까지 '2025년 1:1 모유수유코칭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출산 후 모유수유에 어려움을 겪는 산모들에게 맞춤형 상담 중심의 컨설팅으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18년부터 7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기장군보건소의 대표적인 산모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선 막힘 ▲수유 자세 ▲수유 통증 ▲수유량 부족 ▲아기의 빠는 힘 부족 등 다양한 문제를 가진 산모들에게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면서 참여 산모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2월부터 12월까지 기장군보건소와 정관보건지소에서 총 22회 운영되고 산모 1인당 30분씩 개인 시간을 배정해 보다 전문적이고 세심한 지도가 가능토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산모는 정관보건지소 모자보건실로 선착순 전화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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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보건소 관계자는 "초산모뿐만 아니라 경산모도 수유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를 겪는 경우가 많다"며 "7년간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모 개개인의 고민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모유수유는 아기에게는 면역력 강화와 성장 발달 촉진, 엄마에게는 산후 회복과 유방암·난소암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에 세계보건기구(WHO)는 생후 6개월까지의 완전 모유수유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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