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키다리스튜디오, 웹툰 중동 진출 소식에 급등
17일 오전 9시 2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키다리스튜디오 키다리스튜디오 close 증권정보 020120 KOSPI 현재가 3,250 전일대비 5 등락률 -0.15% 거래량 49,346 전일가 3,255 2026.04.06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미스터블루, 정부 웹툰 육성 기대로 강세 [특징주]키다리스튜디오 등 웹툰주 강세…네이버웹툰 美 상장 순항소식 영향 외인은 샀는데 연기금이 팔았다 주가는 전일 종가 대비 12.68% 오른 3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대구 웹툰도서관을 방문한다는 소식과 주력 사업인 웹툰의 중동 진출 소식 때문으로 보인다.
키다리스튜디오는 웹툰, 웹소설, 영상, 굿즈 사업을 운영하는 글로벌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자회사 등과 함께 자체 플랫폼인 '봄툰', '레진코믹스', '델리툰'을 통해 웹툰과 웹소설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굿즈 플랫폼 '재이미샵'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 기반 상품을 유통 중이다.
전날 이재명 후보 캠프 강유정 대변인은 오는 18일 이 후보가 대구 대현도서관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대구 대현도서관은 대구 최초 웹툰 특화 스마트 도서관"이라며 "이 후보는 웹툰 기업 및 작가와 현장 간담회를 통해 K-콘텐츠와 소프트파워 강국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인프라·자생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7일 같은 시각 와이랩 와이랩 close 증권정보 432430 KOSDAQ 현재가 3,025 전일대비 55 등락률 -1.79% 거래량 12,045 전일가 3,080 2026.04.06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와이랩, IP 기반 확장 전략 가속" [특징주]와이랩, 디즈니 네이버웹툰 지분 2% 인수에 협업까지…2대주주 부각↑ [특징주]디즈니 손잡은 웹툰엔터 급등에…네이버·웹툰주 랠리 , 탑코미디어 탑코미디어 close 증권정보 134580 KOSDAQ 현재가 1,640 전일대비 23 등락률 -1.38% 거래량 8,064 전일가 1,663 2026.04.06 15:30 기준 관련기사 탑코미디어, 지난해 영업이익 37억원 흑자전환…탑툰 합병 효과 [클릭 e종목]"탑코미디어, 수익구조 개선으로 턴어라운드 기대" [특징주]탑코미디어, 日 라인망가 공개 신작 웹툰 1위 기록 '강세' , 미스터블루 미스터블루 close 증권정보 207760 KOSDAQ 현재가 969 전일대비 16 등락률 -1.62% 거래량 175,592 전일가 985 2026.04.06 15:30 기준 관련기사 신용·미수대환 걱정 끝! 연 4%대 금리로 당일 해결...추가 투자금도 4배까지 [특징주]디즈니 손잡은 웹툰엔터 급등에…네이버·웹툰주 랠리 [특징주]웹툰株, 넷플릭스와 네이버 협업 기대로 강세 , 핑거스토리 핑거스토리 close 증권정보 417180 KOSDAQ 현재가 1,490 전일대비 22 등락률 -1.46% 거래량 37,696 전일가 1,512 2026.04.06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미스터블루, 정부 웹툰 육성 기대로 강세 [특징주]웹툰株, 강세…K콘텐츠 강국 기대 [특징주]키다리스튜디오 등 웹툰주 강세…네이버웹툰 美 상장 순항소식 영향 등도 코스닥 시장에서 5~7%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 15일 키다리스튜디오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대표 콘텐츠 기업 망가 아라비아(Manga Arabia)를 통해 한국의 인기 웹툰을 아랍어로 번역해 중동 시장에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우디리서치미디어그룹(SRMG)의 자회사인 망가 아라비아는 웹툰 고유의 세로 스크롤 방식, 화려한 색감, 탄탄한 스토리텔링이 중동의 젊은 독자층에게 신선한 영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또 누가 우리를 돕지 않은 줄 알아? 한국이야"…...
망가 아라비아는 현재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만화 콘텐츠를 인쇄 잡지 및 디지털 앱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195개국에서 약 1200만 명이 앱을 이용하고 있다. 월간 25만 부 이상 출간되는 인쇄 잡지는 중동 지역 220여 곳에 배포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