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 이 6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신작 게임의 흥행 예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오전 9시 15분 넵튠은 전일 대비 5.06%(400원) 오른 8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6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장중 한때 8430원까지 뛰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주가 상승 배경에는 넵튠이 퍼블리싱하는 신작 모바일 게임 '앵커패닉'이 있다. 오는 23일 출시 예정인 앵커패닉의 사전예약자가 이틀 전 100만명을 돌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를 밀어 올렸다. 국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 게임은 외계 종족 '슈겔'에 맞서는 미소녀 에이전트들의 이야기를 담은 수집형 RPG(롤플레잉 게임)다.
넵튠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216억원, 영업이익 9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김진영 기자 cam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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