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전북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그린바이오 분야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재)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과 ㈔캠틱종합기술원이 공동 운영하는 시군구 연고 산업육성 프로그램으로, 남원시 내 그린바이오 산업의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산업연구원은 이를 위해 다양한 기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기업의 혁신 역량 강화와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고부가가치화 컨설팅을 비롯해, 사업화를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시제품 제작, 제품 리뉴얼, 시험분석, 인증 획득, 지식재산권 확보,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공정개선 지원과 위 프로그램들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패키지 사업화 지원도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예비창업자와 초기 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돼 있어, 기술개발부터 사업화, 마케팅까지 전 주기에 걸친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입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지역특화산업육성 기업지원 관리시스템 내 'RMS 사업 공고'에서 '남원시 2025년 시군구 연고 산업육성사업 지원기업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하거나 (재)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기업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철 산업연구원 원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재정지원이 아닌,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성장 파트너' 역할을 목표로 한다"며 "관심 있는 그린바이오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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