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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딥노이드, 홍승권 사외이사 이재명 의료정책 싱크탱크 합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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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노이드 주가가 전날 대비 20% 오르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사외이사인 홍승권 록향의료재단 이사장이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통령선거 캠프 의료정책 싱크탱크에 포함될 것이라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15일 오전 9시43분 기준 딥노이드 주가는 전날 대비 21.29% 7520원을 기록했다. 전날 이 전 대표가

전날 이 전 대표가 퓨리오사AI를 방문하고 주요 AI 관련 정책 구상을 내놓은 데다 의료정책 싱크탱크에 딥노이드 사외이사가 포함될 수 있다는 소식이 겹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 대표는 대선 출마와 함께 AI 관련 예산을 선진국을 넘어서는 수준으로 늘리고, 국가 AI데이터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방안 등도 제시한 바 있다.


딥노이드는 '생성형 AI 의료기기' 기업으로 생성형 AI 기반 흉부 엑스레이 판독문 작성 솔루션 'M4CXR'을 개발하고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 회사의 홍승권 사외이사는 전 가톨릭의대 가정의학과 교수이나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보건의료위원회 정책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14일 서울 강남구 퓨리오사AI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4.14 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14일 서울 강남구 퓨리오사AI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4.14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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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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