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로 이달 중 10회 진행
충남 천안시는 오는 22일부터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대원 4만8000여 명을 대상으로 1~2년 차는 집합교육 4시간, 3~4년 차는 사이버교육 2시간, 5년 차는 사이버교육 1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서북구 성환문화회관에서 22일부터 24일, 29일부터 30일까지 총 5일간 오전 오후로 나눠 10회 진행된다. 동남구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교차 이수가 가능하다.
올해 집합교육 횟수는 총 22회로 내달 12일부터 대통령선거일인 6월 3일까지는 민방위기본법에 따라 교육이 임시 중단된다.
세부 일정 및 주의사항은 국민재난안전포털이나 안전 디딤돌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이버 교육은 시청·스마트민방위교육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이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민방위는 비상 상황에서 지역사회와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대원들이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비상 상황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박종혁 기자 whdgur3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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