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통공사, 역사 내 에스컬레이터 안전 강화
금남로4가역 등 교체 공사 순항 중
광주교통공사가 국·시비를 확보해 역사 내 에스컬레이터 안전장치를 대폭 교체하는 등 안전한 도시철도 이용 환경 조성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광주교통공사(사장 조익문)는 지난해 12월부터 추진한 금남로4가역 에스컬레이터 2대에 대한 교체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안전 점검 후 운행 재개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사에서는 노후화된 에스컬레이터를 전면 교체하고, 역주행 방지 장치 등 안전장치를 보강함으로써 운행 시 소음과 흔들림을 최소화하고 이용객들의 안전을 한층 강화했다.
공사는 지난 2023년부터 전 역사 내 에스컬레이터 99대에 대한 개량·교체 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현재까지 95대를 보수 완료했다. 금남로4가역, 문화전당역 등 나머지 4대는 예산 반영을 통해 오는 2027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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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관계자는 "승강기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일시적으로 승객들의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편의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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