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경기침체 장기화, 지역 유통가 역시즌 마케팅 예년보다 두달 앞당겨

국내 유일 아카이브 스토어… 한정판 컬렉션·특별 혜택 제공 프리미엄 공간

지역 유통가가 여름 시즌 유통업계 공식이 된 역시즌 마케팅을 예년보다 두 달 앞당겨 진행한다.

캐나다구스. 롯데몰 동부산점 제공

캐나다구스. 롯데몰 동부산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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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와 경기침체 장기화로 가성비 높은 역시즌 상품을 빠르게 선보여 고객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봄철 교외로 향하는 고객 유입을 높일 수 있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4월 완연한 봄시즌에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 좋은 아우터를 미리 장만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실제 롯데몰 동부산점 매출 집계 자료에 따르면 4월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패딩, 코트 등 아우터 매출은 전주 동기 대비 약 15% 증가했다.

올해 더위가 일찍 시작되자 할인율이 높은 이월 아우터를 합리적인 가격에 미리 선점하는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런 추세를 반영해 최근 롯데몰 동부산점에 퍼포먼스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캐나다구스'가 신규 오픈했다. 국내 유일 '아카이브 스토어'로서 70년간의 브랜드 헤리티지와 장인 정신이 깃든 한정된 컬렉션을 선보이며 캐나다구스의 DNA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했다.

'헤비아우터', '경량 다운 재킷', '윈드브레이커', '니트', '엑세서리' 등 캐나다구스의 전 카테고리를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아이코닉 제품 라인들을 엄선해 특별한 가격으로 브랜드의 제품을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전제품 30% 할인 판매하며, 200만원 이상 구매 시 캐나다구스 룸 스프레이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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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몰 동부산점 강혜나 영업팀장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아우터를 찾는 수요가 늘어 예년보다 빠르게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를 신규 유치했다"며 "국내 유일 아카이브 스토어인 만큼 차별화된 고기능성 컬렉션과 다양한 인기 상품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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