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공모로 선발…4월25일 접수 마감
은행·보험·가상자산 등 8개 분과
5월 중 리포터 선정 결과 발표

금감원 "금융소비자리포터 100명 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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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금융현장 동향을 파악하는 '금융소비자리포터'를 선발한다.


금감원은 금융현장의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금융소비자리포터'를 100여명 선발한다고 14일 밝혔다. 선발된 리포터는 주요 금융 이슈, 금융시장 동향 및 제도개선 필요사항 등에 관한 '금융소비자리포트'를 작성해 금감원에 제출해야 한다.

리포터는 일반공모 방식으로 100명 내외 선발한다. 금융 지식을 갖추고 금융거래 경험이 있는 만 18세 이상의 금융소비자는 누구나 금감원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지원 기간은 14일 오전 9시부터 25일 오후 5시까지이다. 금감원 홈페이지에 들어가 '참여·소통' 게시판에서 '금융소비자리포터'로 들어가면 된다. 지원자는 리포터 지원 시 모의 리포트를 제출할 수 있으며, 내용이 우수한 경우 선발에 반영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관심 분야에 따라 은행·자본시장·보험·신용카드 등 업권별 8개 분과 중 최대 3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 연령·직업에 따라 청년(18~39세), 중장년(40~64세), 시니어(65세 이상), 직장인(금융업), 직장인(非금융업), 주부, 소상공인(자영업자), 개인투자자 등으로 구분한다.


리포트로 선발되면 주요 금융 이슈, 시장동향 및 제도개선 필요사항 등에 관한 보고서(금융소비자리포트)를 월 1~2회(권고사항) 주기로 금융감독원에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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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이 우수한 리포터는 수당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분기별로 우수 리포트를 선정해 소정의 활동 수당(최대 2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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