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노력 소개 예정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 하노이를 찾는다.


조 장관은 오는 15일부터 제4차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P4G) 정상회의 참석 등을 위해 베트남 하노이를 찾는다고 외교부가 13일 밝혔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지난해 5월 3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방한한 부이 타잉 썬 베트남 외교장관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지난해 5월 3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방한한 부이 타잉 썬 베트남 외교장관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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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장관은 이번 P4G 정상회의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글로벌 연대 필요성을 강조하고, 한국의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P4G는 정부·민간 참여 협력사업 지원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가속하기 위한 이니셔티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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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장관은 또 제2차 한-베트남 외교장관 대화도 개최한다. 한-베트남 외교장관 대화는 2023년 6월 양국 정상회담 후속 조치로 신설됐으며 1차 대화는 지난해 5월 서울에서 열렸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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