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응급구조학과는 최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38회 기술경연대회 구급 분야 특별경연(학생 분야)'에서 전국 2위로 본선에 진출했다고 10일 밝혔다.
'가슴압박 및 인공호흡(5주기)'을 주제로 열린 이번 기술경연대회는 전국 30개 대학팀이 참여했다. 예선에서 광주대 응급구조학과 팀(김수연·김민승·백가은 학생, 지도교수 문성모)은 총점 160점 만점 중 155점을 획득, 상위 8개 대학에 주어지는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본선은 오는 6월 17일로 예정돼 있다.
대회 참가자 김수연 학생은 "팀원들과 연습하고 고생했던 시간이 좋은 결과로 증명돼 기쁘다"며 "물심양면 지도해 주신 교수님들께 감사하다. 열심히 준비해서 본선 입상에 도전하겠다"고 다짐했다.
문성모 지도교수는 "학생들의 꾸준한 연습과 팀워크가 빛을 발했다. 본선에서는 더욱 완성도 높은 구급 기술 역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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