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조선업에 대한 한국과의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10일 국내 조선주가 일제히 상승세다.


이날 오전 10시28분 기준 HD현대중공업 HD현대중공업 close 증권정보 329180 KOSPI 현재가 474,5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0.94% 거래량 315,360 전일가 479,000 2026.04.15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소폭 하락해 5800선 마감…코스닥은 올라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상승 마감…코스닥은 하락 외국인·기관 '사자' 코스피, 2%대 상승 마감 은 전 거래일 대비 2만4500원(8.35%) 오른 31만8000원에 거래됐다. HD한국조선해양 HD한국조선해양 close 증권정보 009540 KOSPI 현재가 401,5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1.26% 거래량 188,366 전일가 396,500 2026.04.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핵추진 잠수함 덕분에 ○○○ 산업도 함께 뜬다 [특징주]HD현대중공업 5%대↓…"HD한국조선해양 EB 발행" 정부, 삼성·SK 등 7개 수출기업 소집...달러쌓기 자제 요청 (7.16%),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 close 증권정보 010140 KOSPI 현재가 28,1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72% 거래량 3,562,619 전일가 27,900 2026.04.15 15:30 기준 관련기사 증시 등락 속 기회 찾았다면?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높아진 변동성에 깊어지는 고민...저가매수 가능 종목에서 아이디어 얻었다면 변동성 속 기회 찾기...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6.21%), 한화오션 한화오션 close 증권정보 042660 KOSPI 현재가 125,800 전일대비 1,700 등락률 +1.37% 거래량 738,583 전일가 124,100 2026.04.15 15:30 기준 관련기사 [단독]코히어 창업자 "한국은 기업용 AI 비서 수요 넘쳐…통제 체계 필요" 핵추진 잠수함 덕분에 ○○○ 산업도 함께 뜬다 높아진 변동성에 깊어지는 고민...저가매수 가능 종목에서 아이디어 얻었다면 (5.69%), HD현대미포 HD현대미포 close 증권정보 010620 KOSPI 현재가 223,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23,000 2025.12.12 15:30 기준 관련기사 "변화 걱정 안다, 미포 저력이 합병 동력"…HD현대重 CEO, 직원들에 손편지 HD현대, '1박2일' 그룹 경영전략회의…"5년 내 매출 100조원 간다"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 공식 합병…통합 법인 출범해 (4.92%), HJ중공업 HJ중공업 close 증권정보 097230 KOSPI 현재가 27,750 전일대비 50 등락률 +0.18% 거래량 2,001,782 전일가 27,700 2026.04.15 15:30 기준 관련기사 HJ중공업, 3497억원 규모 부산 범천5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 [특징주]'군산 조선소 인수 추진 기대' HJ중공업, 3%대↑ "위험하고 돈 안 된다" 가덕도신공항 입찰, 10대 건설사 중 대우만 남은 이유 (4.60%) 등도 일제히 상승세다.

[특징주]트럼프, 조선업 재건 행정명령…韓조선주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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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국가 안보 차원에서 미국 조선업의 재건을 도모하는 '미국의 해양 지배력 회복'에 관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미국 조선업을 재건하고 중국 해운 산업을 견제하기 위한 행정명령인 만큼, 중국과 조선업 1, 2위를 다퉈 온 한국 기업들의 수혜가 예상된다.

배기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이날 "행정명령엔 조선 및 해운 분야에서 미국의 지배력 회복을 위한 여러 중요한 정책 조치가 포함돼 있다. 관련 펀드를 설립해 미국 국적의 선단을 늘리려는 것"이라며 "미국무역대표부(USTR)는 중국 조선 제재 관련 내용을 오는 17일까지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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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참고로 행정명령에는 캐나다 및 멕시코 국경으로 들어오는 외국 화물에 항만 관리세 및 기타 부과금을 부과하도록 명령하는 내용이 담겼다"며 "미국의 중국 관련 선박에 대한 제재를 회피하는 수단으로, 캐나다와 멕시코를 활용하는 편법을 조기에 차단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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