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트럼프, 조선업 재건 행정명령…韓조선주 상승세
미국이 조선업에 대한 한국과의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10일 국내 조선주가 일제히 상승세다.
이날 오전 10시28분 기준 HD현대중공업 HD현대중공업 close 증권정보 329180 KOSPI 현재가 554,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0.89% 거래량 202,506 전일가 559,000 2026.03.06 15:30 기준 관련기사 '돌격개미'들 힘에 양 시장 반등…코스닥은 3%↑ 위협받는 '오천피' 붕괴된 '천스닥'…그나마 외국인은 찔끔 돌아왔다 5000선 붕괴 직전 코스피, 5200대로 반등 은 전 거래일 대비 2만4500원(8.35%) 오른 31만8000원에 거래됐다. HD한국조선해양 HD한국조선해양 close 증권정보 009540 KOSPI 현재가 402,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1.23% 거래량 296,184 전일가 407,000 2026.03.06 15:30 기준 관련기사 HD한국조선해양, 주당 9100원 현금 배당 HD한국조선해양, 아비바 설계 SW 계약…조선 3사 시스템 묶는다 HD현대, '바람 추진' 윙세일 해상 시험 돌입…5만t 탱커에 실증 (7.16%),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 close 증권정보 010140 KOSPI 현재가 27,6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1.47% 거래량 4,474,681 전일가 27,200 2026.03.06 15:30 기준 관련기사 극심한 변동성 속에서도 기회는 있다...저가매수자금을 최대 4배까지? 종목 잘 골랐다면 투자금도 넉넉하게...연 5%금리로 4배까지 같은 종목 샀는데 수익이 다르다고? 비결은 연 5%대 금리의 4배 투자금 (6.21%), 한화오션 한화오션 close 증권정보 042660 KOSPI 현재가 126,700 전일대비 4,600 등락률 +3.77% 거래량 1,797,553 전일가 122,100 2026.03.06 15:30 기준 관련기사 조정 나올 때가 비중확대 타이밍?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기회를 제대로 살리려면? 최대 4배 주식자금을 연 5%대 금리로 투자 시작이 늦었다고? 4배 주식자금과 함께라면 기회는 여전하다 (5.69%), HD현대미포 HD현대미포 close 증권정보 010620 KOSPI 현재가 223,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23,000 2025.12.12 15:30 기준 관련기사 "변화 걱정 안다, 미포 저력이 합병 동력"…HD현대重 CEO, 직원들에 손편지 HD현대, '1박2일' 그룹 경영전략회의…"5년 내 매출 100조원 간다"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 공식 합병…통합 법인 출범해 (4.92%), HJ중공업 HJ중공업 close 증권정보 097230 KOSPI 현재가 23,150 전일대비 500 등락률 +2.21% 거래량 1,076,554 전일가 22,650 2026.03.06 15:30 기준 관련기사 "위험하고 돈 안 된다" 가덕도신공항 입찰, 10대 건설사 중 대우만 남은 이유 HJ중공업, 1178억 규모 대전 삼성6구역 재개발정비사업 공사 수주 HJ중공업, 689억원 규모 다목적 화학방제함 건조 수주 (4.60%) 등도 일제히 상승세다.
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국가 안보 차원에서 미국 조선업의 재건을 도모하는 '미국의 해양 지배력 회복'에 관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미국 조선업을 재건하고 중국 해운 산업을 견제하기 위한 행정명령인 만큼, 중국과 조선업 1, 2위를 다퉈 온 한국 기업들의 수혜가 예상된다.
배기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이날 "행정명령엔 조선 및 해운 분야에서 미국의 지배력 회복을 위한 여러 중요한 정책 조치가 포함돼 있다. 관련 펀드를 설립해 미국 국적의 선단을 늘리려는 것"이라며 "미국무역대표부(USTR)는 중국 조선 제재 관련 내용을 오는 17일까지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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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참고로 행정명령에는 캐나다 및 멕시코 국경으로 들어오는 외국 화물에 항만 관리세 및 기타 부과금을 부과하도록 명령하는 내용이 담겼다"며 "미국의 중국 관련 선박에 대한 제재를 회피하는 수단으로, 캐나다와 멕시코를 활용하는 편법을 조기에 차단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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