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조선업에 대한 한국과의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10일 국내 조선주가 일제히 상승세다.


이날 오전 10시28분 기준 HD현대중공업 HD현대중공업 close 증권정보 329180 KOSPI 현재가 478,000 전일대비 24,500 등락률 +5.40% 거래량 274,436 전일가 453,500 2026.09.11 10:36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 중 6500선 깨졌다 회복 마감…코스닥은 하락 코스피, 유가·금리 부담에 4%대 하락 마감 코스피, 3% 하락 출발 후 소폭 만회 은 전 거래일 대비 2만4500원(8.35%) 오른 31만8000원에 거래됐다. HD한국조선해양 HD한국조선해양 close 증권정보 009540 KOSPI 현재가 362,500 전일대비 11,000 등락률 +3.13% 거래량 79,006 전일가 351,500 2026.09.11 10:36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유가·금리 부담에 4%대 하락 마감 코스피, '반짝' 상승 후 다시 하락세…3.7%↓ 코스피, 장 중 매수 사이드카 발동…삼전닉스 7%대↑ (7.16%),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 close 증권정보 010140 KOSPI 현재가 21,35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917,557 전일가 21,350 2026.09.11 10:36 기준 관련기사 고금리에도 웃는 종목 따로 있다…주도주 교체 기회 살리려면 [판 바뀌는 해외건설⑤]중앙亞 도시개발·호주 ESS 유망…"3년 공사 후 30년 운영 가능" 반도체가 끌고 외국인이 밀었다…최대 4배 투자금으로 상승장 올라타려면 (6.21%), 한화오션 한화오션 close 증권정보 042660 KOSPI 현재가 85,6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12% 거래량 358,890 전일가 85,500 2026.09.11 10:36 기준 관련기사 기술료·판가 인상·소비 회복…실적주 투자 기회 4배까지 살리려면 한화오션, 태국 호위함 수주 쾌거…4조원대 추가 발주 나올까 국산 세포치료제 급여 심사 진전…최대 4배까지 투자 기회 살리려면 (5.69%),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9.11 10:36 기준 관련기사 기술료·판가 인상·소비 회복…실적주 투자 기회 4배까지 살리려면 한화오션, 태국 호위함 수주 쾌거…4조원대 추가 발주 나올까 국산 세포치료제 급여 심사 진전…최대 4배까지 투자 기회 살리려면 (4.92%), HJ중공업 HJ중공업 close 증권정보 097230 KOSPI 현재가 16,090 전일대비 240 등락률 +1.51% 거래량 113,302 전일가 15,850 2026.09.11 10:36 기준 관련기사 "삼성물산 플랫폼 빌려 씁니다"…HJ중공업 해모로도 '홈닉' 탑재 [2026아파트브랜드대상]'사는 곳'에서 '누리는 삶'으로…브랜드가 완성한 주거 품격 HJ중공업, 3497억원 규모 부산 범천5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 (4.60%) 등도 일제히 상승세다.

[특징주]트럼프, 조선업 재건 행정명령…韓조선주 상승세
AD
원본보기 아이콘

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국가 안보 차원에서 미국 조선업의 재건을 도모하는 '미국의 해양 지배력 회복'에 관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미국 조선업을 재건하고 중국 해운 산업을 견제하기 위한 행정명령인 만큼, 중국과 조선업 1, 2위를 다퉈 온 한국 기업들의 수혜가 예상된다.

배기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이날 "행정명령엔 조선 및 해운 분야에서 미국의 지배력 회복을 위한 여러 중요한 정책 조치가 포함돼 있다. 관련 펀드를 설립해 미국 국적의 선단을 늘리려는 것"이라며 "미국무역대표부(USTR)는 중국 조선 제재 관련 내용을 오는 17일까지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D

그러면서 "참고로 행정명령에는 캐나다 및 멕시코 국경으로 들어오는 외국 화물에 항만 관리세 및 기타 부과금을 부과하도록 명령하는 내용이 담겼다"며 "미국의 중국 관련 선박에 대한 제재를 회피하는 수단으로, 캐나다와 멕시코를 활용하는 편법을 조기에 차단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