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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상호관세 90일 유예에 폭등…나스닥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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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中 제외 다른 나라에 상호관세 유예
대중 관세는 125%로 상향…즉시 발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제외한 모든 교역국에 국가별 상호관세 발효를 90일 유예하면서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급등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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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뉴욕 주식 시장에서 오후 1시56분 현재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87.23포인트(5.81%) 뛴 3만9832.82를 기록 중이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340.47포인트(6.83%) 급등한 5323.2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332.82포인트(8.73%) 치솟은 1만6600.74에 거래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중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들에 국가별 상호관세를 90일간 유예한다고 밝혔다. 미국은 지난 5일부터 모든 국가에 10%의 보편관세, 9일부터 각국의 무역장벽을 감안해 국가별 상호관세를 발효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에 따라 미국은 대미 보복 조치 대신 협상 의지를 밝힌 국가들에 보편관세 10%만 적용하고, 나라별로 부과된 징벌적 추가 관세 발효는 90일 유예한다.


한국의 경우 25%의 상호관세를 부과받았는데, 이 시점부터 10%의 보편관세만 적용받고 나머지 15%는 발효가 석 달간 유예된다.


반면 미국은 중국에 대한 상호관세율은 125%로 즉시 상향했다. 중국의 맞불관세 부과에 따른 2차 재보복 조치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세계 시장에 보여준 존중의 결여로 인해 미국이 중국에 부과하는 관세를 즉시 125%로 인상한다"며 "언젠가, 희망컨대 가까운 미래에 중국은 미국과 다른 국가들을 착취하는 시대가 더 이상 지속가능하거나 용납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미국)=권해영 특파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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