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삼청동 안전가옥 개조설'을 제기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당한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과 안귀령 대변인을 불송치하자, 검찰이 재수사를 요구했다.
9일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추장현)는 전날 윤 의원과 안 대변인의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 사건을 재수사할 것을 구로경찰서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2월 윤 의원과 안 대변인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윤 의원과 안 대변인은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윤 의원은 지난해 12월 한 라디오에서 윤 전 대통령 측이 정권 초기에 삼청동 안가를 술집 형태로 개조하려 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고, 안 대변인도 같은 날 이런 내용의 논평을 냈다. 당시 대통령 경호처는 이에 대해 반박했고, 국민의힘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윤 의원과 안 대변인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고발했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돈 많이 벌었어요" 백화점에서 펑펑…그 돈, 반도...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입금 된 비트코인 팔아 빚 갚고 유흥비 쓴 이용자…2021년 대법원 판단은[리걸 이슈체크]](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910431234020_1770601391.png)


!["세 낀 집, 8억에 나왔어요" 드디어 다주택자 움직이나…실거주 유예에 기대감[부동산AtoZ]](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509352029563_1770251720.jpg)












![[서용석의 퓨처웨이브]'도구'가 아니라 '존재'임을 선언하는 AI](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480619240A.jpg)
![[초동시각]지역의사 10년 '유배' 아닌 '사명' 되려면](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225661581A.jpg)
![[기자수첩]개성공단 '보상'과 '지원'의 간극](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430293507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