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 25곳 중 2곳 사육 중...집중 방역
충남 천안시 풍세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추가로 발생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전날 풍세면 보성리의 한 농장에서 예방 살처분 후 사후 검사 결과 H5 항원이 검출됐다.
이 농장은 37차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지점으로부터 500m 떨어진 위치한 농장이다.
시 관계자는 "살처분은 이미 완료한 상태다. 현재 풍세면 양계 농장 25곳 중 2곳만 사육 중"이라며 "해당 농장의 주요 진입로와 농로 등을 집중적으로 소독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검사 및 예찰 활동도 강화 중이다. 전날 검출된 항원의 고병원성 여부는 현재 검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충청취재본부 박종혁 기자 whdgur3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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