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이주배경 가정 대상 '글로벌 북큐레이터' 모집
자국어로 웅진북클럽 서비스 온라인 채널에 소개
온라인 채널 활동 가능해 부담↓
한국 생활 도움 위한 문화 체험 기회 제공
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 close 증권정보 095720 KOSPI 현재가 1,063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051 2026.03.09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특징주]웅진, 상조업체 프리드라이프 인수 효과에↑ 웅진씽크빅, 100억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주주가치 제고" [특징주]웅진씽크빅, 자사주 매입 결정에 10%대 강세 이 이주배경 가정을 대상으로 '글로벌 북큐레이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 북큐레이터는 웅진북클럽 전집과 교육서비스를 자국어로 온라인 채널에 소개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한국어에 능숙하지 않아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 캄보디아어 등 6개 언어로 프로그램이 안내되며, 다국어 온라인 교육도 함께 제공한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온라인 채널만으로도 활동이 가능해 유연하게 경제활동을 할 수 있다.
글로벌 북큐레이터로 선발되면 성과에 따라 한국 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국내 문화 체험 기회가 주어진다. 부모상담전문가, 아동독서지도사, 문학심리상담사 등 20여종의 민간 자격증을 취득해 교육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과정을 지원한다.
신청은 웅진씽크빅 글로벌 북큐레이터 공식 페이지를 통해서 하면 된다. 신청 내용은 지역 내 가장 가까운 센터로 연결돼 손쉽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웅진씽크빅에서는 현재 약 400여명의 글로벌 북큐레이터가 활동하고 있다. 웅진씽크빅은 지난해부터 이주배경 가정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글로벌 북큐레이터 공식 모집을 통해 본격적으로 다문화 가정 지원활동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30년 만의 기름값 통제 카드…"3만원만 넣고 버티...
김진각 웅진씽크빅 미래교육사업본부장은 "더 많은 이주배경 가정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교육을 매개로 자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