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국내 전기차 누적판매 50만대 돌파
아이오닉5·EV6 등 전용 전기차 판매 견인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489,5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814,112 전일가 489,500 2026.04.10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 아이오닉으로 중국 공략 재시동…콘셉트카 2종 최초 공개 단순 전쟁 테마 아니다? 구조적 성장 산업으로 평가받는 방산업종 현대차·기아, 50여 협력사와 첨단 브레이크 기술 교류 와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49,0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1.00% 거래량 1,787,395 전일가 150,500 2026.04.10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기아, 50여 협력사와 첨단 브레이크 기술 교류 [기아 인베스터데이]2030년 413만대 판매…점유율 4.5% 겨냥 [기아 인베스터데이] 2030년 매출액 170조원, 영업이익률 10% 목표 , 제네시스의 국내 전기차 누적 판매 대수가 50만대를 넘겼다. 현대차가 2011년 7월 국내 첫 양산형 전기차 '블루온'을 출고한 후 14년 만으로, 전용 전기차가 판매 호조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용 전기차는 내연기관 플랫폼에 전기차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전동화 모델이 아니라 설계부터 아예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도입한 차를 뜻한다.
6일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 제네시스의 국내 전기차 누적 판매 대수는 지난 3월까지 50만2036대로 집계됐다. 브랜드별 판매 대수는 현대차(제네시스 포함) 29만1608대, 기아 21만428대다. 현대차·기아의 국내 전기차 판매량은 2021년 현대차에서 자체 개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기반으로 하는 아이오닉5와 EV6 출시를 기점으로 가파르게 증가했다. 해당 연도 두 브랜드의 전기차는 전년(2만7548대) 대비 160% 증가한 7만1447대가 판매됐다.
현대차·기아는 지난 3월까지 전용 전기차만 총 21만5058대를 팔았다. 전기차 전체 판매 대수의 43%를 차지했다. 기종별로는 아이오닉5 8만3555대, EV6 6만4491대, 아이오닉6 2만6446대, EV3 1만8569대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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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현대차는 플래그십 SUV 아이오닉9, 기아는 전동화 세단 EV4를 선보이며 이러한 판매 증가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알렸다. 아이오닉6의 부분 변경 모델 더 뉴 아이오닉6와 기아 최초의 PBV 모델 PV5, 준중형 전기 SUV EV5 등도 출격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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