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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파면]민주 "한덕수, '내란대행' 아니라면 대통령실 참모 사표 수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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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에 따라 대통령실 고위 참모진이 제출한 사표를 반려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한 권한대행이) 내란대행이 아니라면 내란수괴 참모들의 사표를 즉시 수리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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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면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내란수괴 윤석열이 파면됐으니 그의 참모들도 운명을 같이 하는 것이 상식이고 국민의 요구"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총리실은 전날 한 권한대행이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등 실장 3명, 홍철호 정무수석 등 수석비서관 8명, 국가안보실 차장 3명 등 고위 참모진 15명이 일괄 제출한 사표를 반려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노 원내대변인은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한 윤석열의 참모 중 어느 누가 국정 공백을 메워왔나"라며 "지난 넉 달 동안 국민 세금으로 월급 따박따박 받아가면서 한 공무가 대체 무엇이냐"고 따져 물었다.


이어 "대통령실 고위 인사들은 윤석열의 폭주를 막지 못했다. 다수는 내란을 부추겼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면서 "구속된 두목 면회나 간 이들, 윤석열 구속 취소와 탄핵심판 지연을 위한 법기술 동원 등에 역할을 했을 것으로 의심되는 이들"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들이 윤석열 파면 확정 직후 사의를 표명했다. 쫓겨나고 수사받아야 할 이들이 아직도 공직자라는 사실에 분노해온 민심을 조금이라도 존중한다면 즉각 수리해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한 권한대행을 향해서는 "내란대행을 자처하는 듯한 한덕수 총리에게 경고한다"면서 "국민과 민주당의 인내심을 시험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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