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서울주소방서는 등산객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4월 5일부터 5월 31일까지(주말과 법정 공휴일 포함) 영남알프스 간월재 대피소 등 2개소에 산악전문의용소방대를 전진배치해 운영한다.
산악전문의용소방대는 서울주소방서 소속 전문의용소방대로서 전 대원 24명 중 1일 5명씩 교대로 편성해 운영된다.
주요 임무는 신속한 구조대상자 발견과 구조·구급 보조 업무, 사고다발 등산로 안전순찰을 통한 등산객 산행지도 등의 활동을 한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봄철 전진배치로 산악사고를 예방하고 위급상황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해 시민의 안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봄·가을철 전진배치 기간에는 인명구조 2건, 구급이송 22건, 현장처지 146건 등 총 170건의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켰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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