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17일까지 'SW강소기업' 모집
"소프트웨어 산업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디지털융합센터가 오는 17일까지 ‘2025년 융복합 SW강소기업’ 5개사를 모집한다.
4일 도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도내 소프트웨어(SW)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원 대상은 전북 도내 본사를 둔 업력 3년 이상 SW·IT 분야 법인사업자로, 상시 근무인력 10인 이상, 최근 2년간 평균 매출액 10억~25억 원 이상인 기업이다.
지원 기업은 전북디지털융합센터에서 구성한 외부 전문 심사위원단의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5개사가 선정되며, 선정된 기업은 10년간 ‘전북 융복합 SW강소기업’ 자격을 부여받는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SW강소기업 간 체계적인 교류협력 활동 지원 ▲SW·IT분야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전문가 멘토링 ▲SW분야 최신 연구 동향 및 업계 정보제공 ▲SW강소기업 우수사례 발표 및 전시 기회 등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뿐만 아니라, SW강소기업 육성사업 내 ▲우수 아이디어 제품화 R&D 지원 ▲강소기업 패키지 지원 ▲기업당 2,000만원~최대 6,000만원 혜택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북디지털융합센터 SW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SW기업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육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김재천 도 디지털산업과장은 “도내 SW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SW산업이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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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북자치도와 전북디지털융합센터는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고 도내 SW기업의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SW강소기업을 선정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35개사를 발굴·육성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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