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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집회 선결제에 '좌이유' 논란…"너무 심하면 제재해야 된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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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최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 참석하는 팬들을 위해 음료 등을 선결제했다는 이유로 '좌이유'라는 조롱을 받은 것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제가 직접 영상을 본 적은 없지만 속상하다는 말도 틀린 건 아니다. 그런데 그런 것도 감당해야 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다"라며 "다만 선을 넘는 표현이 있거나 회사 입장에서도 '이건 그냥 넘어가면 안 된다'고 할 정도로 큰 오해를 만드는 움직임이 있거나 할 땐 제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아이유 소속사는 지난해 12월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 참석하는 팬들을 위해 빵 200개, 음료 200잔, 국밥 200그릇 등을 선결제해 일부 윤 대통령 지지자들로부터 '좌이유'라는 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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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시위 참석한 팬들에 커피·음료 선결제
"속상하지만 감당해야 할 부분"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이담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이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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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33)가 최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 참석하는 팬들을 위해 음료 등을 선결제했다는 이유로 '좌이유'라는 조롱을 받은 것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좌이유'는 좌파와 아이유의 합성어로 정치색을 비난하기 위해 생겨난 단어다.


2일 아이유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앰배서더서울풀만 호텔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종영 인터뷰에서 연예계 활동 중 시달린 루머와 오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아이유는 "억울한 순간이 살면서 한 번도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반대로 내가 가지고 있는 성정에 비해 실제 좋게 봐주시는 것도 크다고 생각한다"라며 "이 일을 하면서 이렇게 오래 사랑을 받을 거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그건 진짜 오해인데' 하는 일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나를 실제보다 사랑스럽고 좋은 사람으로 봐주시는 게 더 많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제가 직접 (조롱하는) 영상을 본 적은 없지만 속상하다는 말도 틀린 건 아니다. 그런데 그런 것도 감당해야 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다"라며 "다만 선을 넘는 표현이 있거나 회사 입장에서도 '이건 그냥 넘어가면 안 된다'고 할 정도로 큰 오해를 만드는 움직임이 있거나 할 땐 제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아이유 소속사(이담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2월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 참석하는 팬들을 위해 빵 200개, 음료 200잔, 국밥 200그릇 등을 선결제해 일부 윤 대통령 지지자들로부터 '좌이유'(좌파+아이유)라는 비난을 받았다.




박지수 인턴기자 parkjisu0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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