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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에서 떼어 모은 돈입니다"… 동의과학대학교, '산불피해' 1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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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가 영남지역에 발생한 산불 피해 돕기 성금으로 1000만원을 전했다.


지난 1일 부산사랑의열매에서 동의과학대학교 김영도 총장이 부산사랑의열매 이수태 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동의과학대 교직원봉사단이 매월 급여에서 공제한 모금액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 복구와 주민 생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도 총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 사태가 발생한다면 피해 복구와 구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의과학대학교 김영도 총장(왼쪽)과 부산사랑의열매 이수태 회장이 산불 피해 돕기 성금 전달식을 갖고 있다.

동의과학대학교 김영도 총장(왼쪽)과 부산사랑의열매 이수태 회장이 산불 피해 돕기 성금 전달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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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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