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맥 이 장 초반 약세다. 540억원 규모 유상증자 소식이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3일 오전 9시 13분 스맥은 전일 대비 12.59%(370원) 급락한 2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작기계·로봇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인 스맥은 전날 주주배정 후 일반공모 방식으로 54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릴슨PE 파트너와 함께 현대위아 공작기계 사업부를 인수하고, 글로벌 공작기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신주의 예정 발행가액은 1주당 1924원이다. 발행 주식 수는 2800만주다. 구주주 청약일은 오는 6월 16일부터 17일까지다. 일반공모 청약은 6월 19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납입일은 6월 24일로 예정돼 있다. 최영섭 스맥 대표이사는 이번 유상증자에 배정물량 100%를 전액 참여할 예정이다.
김진영 기자 cam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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