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이달 7일부터 ‘저소득층 전세금 대출보증 및 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저소득층 전세금 대출보증 및 이자 지원사업은 경기도와 한국주택금융공사, NH농협은행이 협약을 체결해 저소득으로 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등에게 대출보증료와 최대 4년간 대출 이자(최대 4%)를 대출한도 4500만원 이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어려운 경제여건과 물가상승 등 경기침체 속에 지난해 상반기 시행하지 못한 신규 대출자 모집 예산을 편성·확보해 올해 1300호를 모집하고, 기존 대출자 약 3900호에 대한 지원도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신규대출 신청자는 도내 시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NH농협은행 중앙회(단위·지역농협은 대상 아님)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경기도 콜센터(031-120) 또는 NH농협은행 콜센터(1588-21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저소득층의 전세금 대출 이자지원을 통해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주거안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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