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통해 문화도시 브랜드 가치 높일 것"
경기도 안성시의 대표 축제인 '안성맞춤 바우덕이 남사당 축제'가 오는 10월 9~12일 개최된다.
안성시는 바우덕이 남사당 축제 등 올해 지역에서 개최되는 주요 축제 일정을 2일 공개했다. 시는 "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사계절 문화축제 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테마의 지역축제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이달에는 벚꽃 명소 금석천에서 열리는 '벚꽃 버스킹'을 비롯해 ▲안성문화장 페스타:팝콘라이브 ▲신활력 활활 페스티벌이 안성천변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5월에는 안성맞춤랜드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안성문화장 ▲어린이날 행사 ▲산내들 푸른안성 환경축제가 진행된다. 이 기간에는 지역 축제인 ▲공도문화축제(공도읍) ▲금광호수 달빛축제(금광면)도 열린다. 이어 6월에는 ▲안성문화장 페스타 ▲청년공예페스타가 열릴 예정이다.
가을에는 지역 특산물 행사인 안성맞춤포도축제를 비롯해 ▲국사봉문화축제(삼죽면) ▲일죽 청미음악회(일죽면) ▲죽주대고려문화축제(죽주면) ▲낙원역사공원 문화축제(안성1동) 등의 지역 축제가 예정돼 있다.
특히 10월 9일부터 12일까지는 시의 대표축제인 남사당 바우덕이축제가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대에서 열린다. 축제 기간에는 조선시대 3대 장터 중 하나였던 '안성장'을 현대적으로 재현하는 '전국유람@안성문화장 페스타', '동아시아 전통연희 페스티벌'도 함께 개최된다.
11월에는 ▲동아시아 핸드메이드 축제 ▲글로컬 문화교류장, 12월에는 ▲안성 동막골 빙어축제가 각각 열릴 예정이다.
안성시는 축제 행사를 통해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시민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축제를 통해 안성의 문화 역량을 널리 알리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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