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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유럽 첨단기술 협력 강화…유레카 서밋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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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유럽 첨단기술 협력 강화…유레카 서밋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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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독일, 스위스 등 유럽의 기술강국과 산업용 인공지능(AI), 양자컴퓨팅, 로봇 등 첨단분야 협력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유레카(EUREKA) 글로벌이노베이션서밋’ 행사에 참석해 독일, 스위스 등과 첨단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유레카는 세계 최대 규모 공동연구개발 플랫폼으로, 유럽을 중심으로 48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은 2022년 비유럽국 최초로 정회원국으로 승격됐으며, 2023년에 이사국으로 선임됐다.


제경희 산업부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유레카 의장국인 독일의 교육과학부 아르민 라이나르츠 국제협력 차관보와 면담을 갖고, 로봇, 반도체 등 전략 분야에서의 한·독 양자 협력 확대방안과 유레카 플랫폼을 활용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 차기 유레카 의장국인 스위스의 마크 포차드 혁신청 국제협력 본부장과 만나 스위스의 성공적인 의장직 수행(2025년 7월~2026년 6월)을 지지하고, 한국의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전달했다.


제 정책관은 또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와 항공우주센터(DLR)를잇달아 방문해 산업용 AI, 양자컴퓨팅, 로봇 등 차세대 기술에 대한 협력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 프라운호퍼 연구소는 1949년 설립된 독일 대표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응용기술 분야에 특화돼 있다. DLR은 항공우주, 에너지, 로봇 등을 연구하는 독일 내 대표 기술기관이다.

정부는 유레카 서밋 기간 중 유레카 회원국 간 최대 규모 기술교류 행사인 '2025 코리아 유레카 데이'도 개최했다. 한국은 2009년 유레카 가입 이후 첨단바이오, 인공지능, 반도체 등 250여 개 과제에 대해 총 2500억원 규모의 지원을 이어오며, 유럽과의 기술협력 핵심 플랫폼으로 유레카를 활용해 왔다.


제 정책관은 "앞으로도 우리 기업이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유레카를 포함한 국제기술협력을 더욱 다각화하고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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