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천시 "소비·투자 관련 예산 신속 집행 나설 것"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민생경제 회복대책 보고회' 개최
지역 상권 회복 위해 청사 구내식당 휴무제 시행

경기도 이천시가 경기 침체 속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비·투자 부문 예산을 신속 집행하기로 했다. 지역 상권 활성화 차원에서 청사 구내식당 휴무제도 도입한다.

엄진섭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천시 '민생경제 회복대책 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이 주요 정책을 논의하고 있다. 이천시 제공

엄진섭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천시 '민생경제 회복대책 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이 주요 정책을 논의하고 있다. 이천시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천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엄진섭 부시장을 비롯해 국·소·단장과 간부 공무원 등 36명이 참석한 '민생경제 회복대책 보고회'에서 이런 방안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보고회에서 서민·소상공인·중소기업 및 취약계층에 대한 부서별 정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 ▲투자 ▲일자리 ▲취약계층 ▲기타(민생안정) ▲공통(내수진작) 등 총 6개 분야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우선 소비 분야에서는 물가안정과 내수진작을 위해 소비·투자 부문 예산 신속 집행 집중 기간을 운영하는 한편,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청사 구내식당 정기 휴무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상품 우선구매 ▲주요 축제 지역업체 이용 ▲아파트 모델하우스 관내 생산 자재 적용 ▲기후 위기 취약계층 지원 ▲농·축산물 소비 촉진 등도 실시한다.


투자 확대와 경기 부양을 위해서는 금리 감면, 기업환경개선 등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신규 산업단지 조성, 이천산업진흥원 설립, 환경기초시설 신규 투자 등을 추진한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채용행사 ▲경력단절 여성 취업 및 창업 지원 ▲청년 여성 취업 특화 프로그램 운영 ▲다회용기 사용 촉진 등을 시행하기로 했다. 생계형 체납자 체납처분 중지, 저소득 노인 등에 냉난방비 지원,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정책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 밖에 주거 취약 가족을 대상으로 생애 최초 주택 구입 취득세 감면, 맞춤형 자격증 과정 지원 등도 추진한다고 시는 덧붙였다.

엄 부시장은 보고회에서 "분야별 민생경제 회복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효율성과 정책 방향을 고려해야 한다"면서 "민생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모든 행정 역량을 동원해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