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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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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이용자 모집…일자리 창출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을 운영한다.


2일 도에 따르면 이번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청년 주도의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기여를 동시에 실현하고자 마련됐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한다.

전북도청 전경. 전북도 제공

전북도청 전경. 전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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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청년들이 직접 사회서비스를 기획·운영하는 방식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청년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사업단장은 제외하고 전체 채용 인력의 70% 이상을 청년으로 구성해야 한다는 원칙을 적용해 실질적인 청년 일자리 창출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올해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운영기관으로는 ▲한국문화예술교육연구원(청년신체건강증진) ▲바다음악앤놀이 마음연구소(초등돌봄 학습지원)가 선정됐다.


‘청년신체건강증진서비스’는 한국문화예술교육연구원에서 전주시·군산시·익산시·완주군 거주 만 18~39세 청년 대상으로 청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유산소·근력 운동, 식단 관리, 영양지도 등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돌봄 학습지원 서비스’는 바다음악앤놀이 마음연구소에서 군산시, 김제시의 초등학생을 대상(입학 전 아동도 입학통지서 제출 시 이용 가능)으로 맞벌이, 한부모 가정 등 돌봄사각지대에 있는 초등학생의 학습지원을 위한 재가·방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과과정 복습과 함께 숙제 돌봄 등 학습지원과 바이올린, 플롯 등 악기 예체능 활동도 제공한다.


각 서비스 제공 지역별로 모집 기간과 인원이 다르기 때문에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해 구체적인 신청 절차와 모집 기간을 확인한 후,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도는 공모로 선정된 사업단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이용자 모집부터 서비스 제공 과정까지 철저히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청년이 직접 사회서비스를 기획·제공하면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을 동시에 이루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보다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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