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23억3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1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31일 경기 이천 캠퍼스에서 '2025 행복나눔기금 전달식'을 열고 올해 기탁금을 전달했다. 해당 기금은 SK하이닉스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낸 금액과 회사가 같은 금액을 보태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된다.
행복나눔기금은 2011년부터 운영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15주년을 맞았다. 작년 기탁금은 23억원으로, 총 9925명이 혜택을 받았다. 지원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 인재 육성을 포함해 다양한 사회적 약자 대상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작년 기준 사업별 수혜 인원과 지원 규모는 하인슈타인 4729명, 행복 GPS 1690대, 실버프렌드 1000명, 행복 ICT 스터디 랩 1609명, 행복 도시락 810명, 하이클래식 6명 등이다. 행복나눔기금 누적 기탁액은 지난해 말 기준 345억원에 달한다.
김정일 SK하이닉스 대외협력담당 부사장은 "구성원들의 참여 덕분에 행복나눔기금을 15년 이상 이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전통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조기대선 '경고장' 날아왔다…尹 탄핵 심판 선고 전 4·2 재보선 참패한 與 [정국돋보기]](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5032810145687798_1743124495.jp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