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천안시의회,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위촉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권오중 의원 등 5명..."적절히 집행됐는지 검사할 것"

천안시의회,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위촉
AD
원본보기 아이콘

충남 천안시의회는 권오중 의원 등 5명을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결산검사위는 권오중 의원이 대표위원을 맡았으며, 김기수·어지훈 세무사와 정환규·남영훈 회계사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날부터 내달 9일까지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과 기금 등을 검사할 예정이다.


권오중 대표위원은 “우리 시 예산이 본래 목적에 맞게 적절히 집행됐는지 사명감으로 검사하겠다”라면서 “위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검사가 이뤄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4회계연도 예산은 본예산 기준 2조4000억 원이다. 시의회는 박상돈 시장으로부터 결산서와 결산검사 의견서를 받아 오는 6월 열리는 제1차 정례회에서 결산 승인안을 심의·처리 예정이다.




충청취재본부 박종혁 기자 whdgur353@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