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복숭아꽃 개화시기 맞춰 상품 구성
경기도 이천시는 봄철을 맞아 관광객을 위한 '이천시티투어 봄꽃 여행'을 오는 12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상품은 벚꽃과 복숭아꽃 개화 시기에 맞춰 '봄엔 이천 벚꽃 투어'와 '장호원 무릉도원 복사꽃 투어'로 기획됐다.
지난달 28일부터 시작한 '봄엔 이천 벚꽃 투어'는 오는 3일까지 7회 운영하며, 7일부터 12일까지 6회 운영한다. 장소는 벚꽃 명소인 설봉공원으로, 조명과 음악을 품은 음악분수와 함께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투어에서는 이천시립박물관, 월전미술관, 영월암,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도 둘러볼 수 있다.
'장호원 무릉도원 복사꽃 투어'는 장호원 전통시장 5일장에 맞춰 오는 9일, 14일, 19일, 24일 등 총 네차례 운영한다. 코스는 장호원 황도의 원조목이 있는 진암리 도월마을, 장호원 전통시장 등으로 구성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앞으로도 이천의 훌륭한 관광자원을 엮은 시티투어를 활성화해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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