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입장문…“민주당으로 똘똘 뭉쳐야”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이재종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후보가 오는 4일 오전 11시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와 관련, “대한민국이 정상으로 돌아와야 한다”며 “대통령을, 국회를, 담양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으로 똘똘 뭉쳐야 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1일 긴급 입장문을 내고 “대한민국이 다시 민주주의를 되찾을 것이다. 빼앗긴 들에 봄이 올 것이다”며 “이제 시작될 대통령 선거에서 내란수괴 윤석열과 그 일당으로부터 정권을 되찾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3일 국회와 헌법재판소에 총칼을 든 군인을 들여보냈던 장면을 생생히 기억한다”면서 “계엄을 저지하기 위해 담을 넘었던 우원식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기억한다. 칼바람 부는 여의도 국회 앞에서 계엄을 막고 탄핵을 요구하는 국민의 외침과 함성을 기억한다”고 헌재의 현명한 판단을 주문했다.
이 후보는 “우리가 분열하면 감히 계엄을 선포했던 무리들에게 또다시 정권을 내줄 수 있다”며 “제발 대한민국을 지켜달라. 더불어민주당으로 뭉쳐달라”고 호소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우리도 그랬더라면 시장 폭삭 안 망했다"…한국 부러워한 세계인들[윤석열 파면]](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5040412114297826_1743736301.jp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