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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해뜰마루 지방정원·자연마당' 보행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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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부안마실축제 전 완공 목표

전북 부안군은 주민 편의 증대를 위해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과 자연마당'을 잇는 보행교를 설치한다고 1일 밝혔다.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은 지난 2023년 11월 13일 전북특별자치도 제3호 지방정원으로 등록됐으며 총면적은 33만4,536㎡로 부안 터미널과 인접하고 부안읍 시내권과 연접해 교통 및 접근성이 좋다. 또 신운천 생태하천과 부안 자연마당을 포함한 생태 네트워크 자원이 풍부한 곳이다.

부안군이 주민 편의 증대를 위해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과 자연마당을 잇는 보행교를 설치한다. 부안군 제공

부안군이 주민 편의 증대를 위해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과 자연마당을 잇는 보행교를 설치한다. 부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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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운천 산책로는 2.1㎞의 낙우송길이 조성돼 있어 지역 주민들이 매일 산책하고 운동할 수 있는 생활 친화적인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해뜰마루와 자연마당을 상호 이동할 수 있는 다리가 멀리 있어 이용자들의 불편·불만 여론이 있었다.

이에 따라 군은 전북특별자치도에 해뜰마루와 자연마당을 잇는 폭 4m, 길이 27m의 보행교 설치를 위한 예산을 건의해 지난 2023년 11월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확보하고 조성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2023년에 명시된 사업비를 2024년 1월부터 설계용역 추진, 원가심사 등 행정사항을 이행한 후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해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보행교는 신운천이 시작되는 초입부에 조성된 뱃머리 조형물을 모티브로 신운천을 따라 흘러가는 배를 형상화했으며, 배 위에 설치된 돛에 조그마한 망루를 계획해 전망탑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망루까지의 높이는 3m로 그리 높지는 않으나 주변 일대가 평지인 점을 감안해 조망이 가능토록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추진사항은 공사를 위한 가도 설치 후 교각 설치를 위한 파일 박기를 시행했으며 파일 위에 교각을 설치하고 그 위에 보행교와 배 모양의 주요 구조틀을 설치한 후 데크 설치를 위한 각관 작업을 완료했다.


앞으로 망루를 올라가는 회전계단과 바닥 데크작업 등을 시행하고 하천을 막고 있는 흙을 걷어낸 후 도장작업을 시행하면 모든 작업은 끝이 난다.


이 모든 작업은 오는 5월 열리는 부안 최대 축제인 제12회 부안마실축제 전에 완료할 계획이며 보행교가 완료될 경우 낙우송길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 확보뿐만 아니라 마실축제 때 임시로 설치하던 가교 설치 문제도 해결돼 1석 2조 이상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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