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경북 안동시 임하면 추목리 한 마을에 산불 이재민과 가족들이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29일 경북 안동시 임하면 추목리 한 마을에 산불 이재민과 가족들이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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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이 울산·경북·경남 산불 피해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총 1억원 상당의 구호 물품과 성금을 기부한다고 1일 밝혔다.


부동산원은 지난달 26일 피해가 집중된 경북 의성군에 침낭 1000만원어치를 긴급 지원했다.

이어 경북 청송·영덕·안동·영양군 등에 생필품과 식료품을 제공하고, 경남 산청·하동군 및 울산 울주군에는 피해 복구 성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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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주민들께 위로를 전한다"며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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