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시는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이 '2024년 경기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A등급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사회복지시설 평가는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시설 유형별로 3년마다 진행된다. 이번 평가는 코로나19로 유예됐던 최근 2년간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실시됐다.
평가는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 운영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의 관리 ▲시설 운영 전반 등의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전체 평가 영역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선미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평가는 어르신들에게 더 나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 능곡동 765에서 2010년 개관한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4회 연속 A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시는 기존 복지관 접근성이 떨어지는 남부권의 노인복지를 위해 정왕동 1799-4에 '남부권 노인복지관'을 건립 중이다. 새로 건립하는 복지관은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4998㎡ 규모로, 오는 6월 준공 예정이다. 복지관은 사무실, 강당, 프로그램실, 물리치료실, 상담실, 휴게실, 식당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된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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