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지노믹스 주가가 1일 장중 20%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협업한 암조기진단업체가 세계 최초로 액체 생검에 유전자 가위 기술을 도입하면서 진단율을 높였다는 소식이 랩지노믹스의 진단키트 사업에 보탬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10시9분 기준 랩지노믹스 주가는 전날 대비 19.5% 오른 2540원을 기록했다. 랩지노믹스와 감염병 분자진단키트 공동 개발 관련 업무협약(MOU)을 맺은 진씨커는 세계 최초로 액체 생검에 유전자 가위 기술을 도입했다.
종양 크기가 1㎤인 극초기 암환자는 세포유리유전자(ctDNA) 비율이 0.022%에 불과하지만 기존 액체생검은 ctDNA가 0.1% 미만이면 검진할 수 없었다. 진씨커의 유전자 가위 기술을 이용하면 0.01%로 검출 한계가 10배 이상 높아져 초기암도 발견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일반 액체생검 대비 진단 비용도 10분의 1로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랩지노믹스는 진씨커와 손잡고 분자진단키트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 진씨커의 초정밀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기술을 접목하면 정확한 유전자 진단이 가능해 유전자증폭검사(RT-PCR)에 근접한 수준의 정확성을 구현할 수 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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