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부터 16일까지 진행
주요 브랜드 4만원 이상 구매시 1만원 쿠폰
홈플러스는 3일부터 16일까지 '홈플런 온라인 슈퍼세일'을 열고 신선식품 등 주요 먹거리와 생필품을 최대 반값에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홈플런 온라인 슈퍼세일은 지난달 회사 창립 28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단독 슈퍼세일 '홈플런 is BACK'을 온라인으로 확장한 행사다. 오프라인 행사 당시 홈플러스 온라인도 실적이 개선되는 효과를 누렸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홈플런을 진행한 지난 2월28일부터 지난달 12일까지 온라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2% 증가했고 '마트직송'의 경우 신규 고객은 16%, 객단가는 10% 늘었다.
같은 기간 고객만족도에서도 온라인 쇼핑을 평가하는 핵심 척도인 '사용·편의성' '주문·결제''배송'에서 각각 90%, 89%, 89%의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홈플런 행사 기간 온라인에서 특히 인기가 높았던 상품들을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4일에는 '캐나다산 보먹돼(보리먹고 자란 돼지)'를, 9일에는 '농협안심한우 전품목'을 각각 반값에 판매한다. 3일부터 6일까지는 주요 식품·생활용품 브랜드를 대상으로 4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만원 중복 쿠폰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3일부터 4일까지는 제과·음료·씨리얼·두유 품목을 2만원 이상 구매 시 7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캡슐커피는 2+1 혜택과 함께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만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또 7일부터 9일까지는 몽블랑제 베이커리를 최대 30% 할인하고, 1만5000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류 이지픽업의 경우 3일부터 9일까지 주류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10%를 할인한다. 이 밖에 LG생활건강 상품을 4만원 이상 구매 시,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최대 100만 마일리지 쇼핑지원금 이벤트도 마련했다. 3일부터 16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쇼핑지원금 도전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무작위로 최대 100만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매일 오전 8시부터 계정당 1일 1회 참여할 수 있다.
조혜영 홈플러스 온라인마케팅본부장은 "홈플러스 온라인은 탄탄한 배송 경쟁력을 통해 회사 전체 매출의 20%를 넘어섰고, 최근 리뉴얼한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점포들의 마트직송 매출이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하는 등 가파르게 성장 중"이라며 "온라인 고객들이 늘어나는 만큼 홈플러스 온라인에서만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들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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