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하락하고 있다. 공매도 재개와 함께 미국 스태그플레이션(물가 상승 속 경기 둔화) 우려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특징주]공매도에 美 스태그 우려까지…시총 상위주 '우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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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60,000 전일대비 25,000 등락률 -8.77% 거래량 16,518,090 전일가 285,000 2026.07.13 12:48 기준 관련기사 삼성전자 DX부문, 구글 AI로 업무 혁신 속도낸다 SK하이닉스 실적전망 하향…코스피 과열론 불붙이나(종합) 코스피 과열일까 아닐까…숫자로 살펴봤다 는 31일 오전 10시4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600원(2.66%) 하락한 5만8600원에 거래됐다. 또 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 close 증권정보 373220 KOSPI 현재가 331,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1.53% 거래량 211,150 전일가 326,000 2026.07.13 12:48 기준 관련기사 저점 매수 가능 종목 찾았다면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투자금 부족, 반대매매 위기...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 코스피, 변동성 속 강보합 마감…코스닥은 1%대 상승 은 5.90% 밀렸으며 POSCO홀딩스 POSCO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490 KOSPI 현재가 312,0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0.48% 거래량 205,232 전일가 313,500 2026.07.13 12:48 기준 관련기사 변동성 장세...반대매매 리스크 해결하고 싶다면 숨고르기 국면이나 향후 전망은 여전히 ‘맑음’ 출렁이는 장세 속, 충분한 투자 여력이 경쟁력 도 4.28% 빠졌다. 또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899,000 전일대비 281,000 등락률 -12.89% 거래량 4,747,845 전일가 2,180,000 2026.07.13 12:48 기준 관련기사 SK하이닉스 실적전망 하향…코스피 과열론 불붙이나(종합) 코스피 과열일까 아닐까…숫자로 살펴봤다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 사흘 만에 레버리지 ETF '봇물' ,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445,250 전일대비 12,250 등락률 -2.68% 거래량 552,120 전일가 457,500 2026.07.13 12:48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그룹,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 공식 후원…차세대 오페라 스타 발굴 싼타페 50대, 필리핀 아세안 정상회의 경호 맡는다 코스피, 변동성 속 강보합 마감…코스닥은 1%대 상승 ,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43,600 전일대비 3,900 등락률 -2.64% 거래량 515,066 전일가 147,500 2026.07.13 12:48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기아, 하이브리드 확대에 신사업 수혜까지…목표가↑" 증시 흔들려도 결국 답은 '실적'...바구니에 담아둘 종목 찾았다면 빠른 변화에서 중요한 건 신속한 대응...투자금 부족으로 고민 중이었다면 는 3% 이상 하락했다. 이 밖에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175,8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0.34% 거래량 378,828 전일가 175,200 2026.07.13 12:48 기준 관련기사 저점 매수 가능 종목 찾았다면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투자금 부족, 반대매매 위기...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 셀트리온 "고수익 후속 제품군 유럽서 처방 확대" ,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188,000 전일대비 3,300 등락률 -1.73% 거래량 462,766 전일가 191,300 2026.07.13 12:48 기준 관련기사 변동성 장세 이어져...대응 전략 재점검 필요 네이버, 상반기 검색엔진 점유율 반등…'AI탭' 효과 나타날까 네이버,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구호 성금 30만 달러 기부 ,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close 증권정보 012330 KOSPI 현재가 486,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41% 거래량 209,672 전일가 488,000 2026.07.13 12:48 기준 관련기사 급락에도 실적은 견조… 변동성 속 기회, 4배 투자금으로 살린다면 숨고르기 국면이 기회가 될 수도...최대 4배 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코스피, 상승 출발 후 하락 전환…코스닥도 3%대 약세 등도 2% 이상 밀리면서 시총 상위 대부분 종목이 하락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15.80포인트(1.69%) 내린 4만1583.90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12.37포인트(1.97%) 내린 5580.9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481.04포인트(2.70%) 떨어진 1만7322.99에 각각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미국의 스태그플레이션 현실화 우려에 하락했다. 미국 실질 개인소비지출은 전월 대비 0.1% 증가한 데 그치면서 소비 둔화 우려가 확대됐다. 또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도 57.0을 기록하며 예비치 57.9를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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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국내는 공매도가 재개했다. 그동안 증권가는 공매도 재개로 인해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예상한 바 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공매도 재개 초기 단기 변동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며 "밸류에이션 수준 등 계량 지표를 감안해 위험 종목은 피하고, 펀더멘털이 견조한 낙폭과대 종목은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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