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통합 플랫폼 카사요㈜(대표 최용민)는 업계 최초로 자동차 보험 중개 플랫폼(웹/앱) 특허(특허 제 10-2761390호)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 시장에서 다양한 업체가 유사한 기술을 활용하고 있지만 차별화된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것은 ‘카사요㈜’가 유일하다. 특허가 없을 경우 향후 운영 안정성과 법적인 책임에 대한 우려가 있을 수 있어 특허 보유는 서비스 운영의 신뢰성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아울러, 이번에 취득한 자동차 보험 중개 플랫폼(웹/앱) 관련 특허를 통해 카사요는 차별화된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보유했음을 입증했다. 카사요㈜는 자동차 보험 중개 플랫폼(웹/앱) 특허 외에도 산업재산권(특허) 20개 등록 21개 출원하여 보유 기술의 혁신성과 기업의 성장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하였다.
카사요㈜는 다이렉트 보험사와의 직계약을 통해 소비자에게 최저가 보험료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 보험 플랫폼들이 보험료를 단순히 비교하는 데 그쳤다면, 카사요㈜는 소비자가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사들의 보험료를 한 번에 비교 조회를 하고, 최저가 보험사로 바로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카사요(주) 최용민 대표는 “자사만의 독창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서비스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문제를 사전에 차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믿을 수 있는 최저가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 가입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자동차 금융·보험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사요㈜는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을 비롯하여 신차 구매(장기렌트/리스, 일시불, 할부), 내 차(중고차) 팔기, 자동차 사고수리 등 자동차 관련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레몬마켓인 자동차 시장에서 최적화된 서비스 인프라와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 만족도 향상을 실현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서비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카사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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