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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시대, 수돗물 선제 점검…정수장 111곳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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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청, 전문가 합동점검
여름철 대비 ‘선제 대응’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여름철을 앞두고 수돗물 안전 관리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유충 등 소형생물의 발생 가능성을 차단하고 정수장 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한 전문가 합동 위생 점검이 4월 1일부터 본격 시작된다.


이번 점검은 5월 9일까지 관내 111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수질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유충 서식 가능 지점을 사전에 점검하고, 정수 처리 과정별 운영·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들여다보는 것이 핵심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 전경.

영산강유역환경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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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에는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수도지원센터와 한국상하수도협회 등 물관리 전문기관이 참여한다. 이 같은 정기 점검은 2021년부터 매년 2~3회 시행돼왔다. 지난해엔 113개소를 점검해 취약시설을 개선한 결과,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올해는 정수장 내 모니터링 강화와 취약 지점 기술 지원은 물론, 현장 담당자의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영우 청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유충 발생 등은 이제 예외적인 일이 아니다”라며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위해, 사고 예방을 넘어 ‘안심’을 기준으로 현장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송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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