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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이재명, 초선 앞세워 탄핵 협박…비겁하기 짝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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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초선의원들 즉각 사퇴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이 마은혁 후보자를 헌법재판관으로 임명하지 않으면 국무위원 전원에 대한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밝히자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초선 의원들을 앞세워 탄핵 협박에 나섰다"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초선 72명이 공개적으로 탄핵을 주장하는 것은 이 대표가 몰랐을 리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2.18 김현민 기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2.18 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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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소속 초선의원 모임인 '더민초'는 지난 28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마 후보자를 30일까지 임명하지 않으면 다시 탄핵 절차에 돌입하겠다"며 "모든 국무위원에게도 똑같이 경고한다. 이후 권한대행을 승계하고 마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을 경우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즉시 탄핵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안 의원은 "(이 대표가) 겉으로는 민생을 챙기는 척하면서, 한편으로 초선 의원들을 앞세워 탄핵 협박 카드를 꺼낸 것"이라며 "비겁하기 짝이 없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공직선거법 2심 재판에선 무죄를 받았지만 대법원 판결이 6월 말 전에 날 것이며 대장동 개발 비리, 대북 송금 사건 등 여전히 많은 사법 리스크가 산적해 있다"며 "대선을 서둘러 치르고 앞으로의 사법 리스크를 없애기 위해 초선들을 동원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당 초선 의원들을 향해서는 즉각 사퇴할 것을 요구했다. 안 의원은 "외교·금융·민생 등 전방위적 위기가 몰아치고 있는데 상상할 수도 없는 내각 총탄핵을 운운한다는 게 제정신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국민과 민생을 배신한 이들 72명은 국회의원직을 즉각 사퇴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꼬집었다.





최유리 기자 yr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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