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두일상사 1억7000만원 상당 노스페이스 의류 기탁
관내 다양한 계층에게 의류기탁 통한 사랑의 온기 나눔
경기 김포시 장기동 패션아울렛에 있는 ㈜두일상사(노스페이스 매장)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28일 김포시에 따르면 ㈜두일상사는 최근 노스페이스 의류 2689점(총 1억7230만원 상당)을 기탁하며 김포시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앞장섰다.
기탁된 의류는 장애인시설, 소규모 아동시설, 지역아동센터, 이주민단체, 복지관 등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 및 성인들에게 전달됐다.
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정홍주 ㈜두일상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조선희 김포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어려운 사회적 분위기에 큰 금액의 물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재단은 기부해주신 물품을 투명하고 정확하게 취약계층에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도움을 받은 한 지역아동센터의 센터장은 “아이들이 유명 메이커의 옷을 받고 기뻐했으며, 새학기를 맞이하여 옷이 필요했는데 맞춤형 기부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번 기탁식은 기부자의 조용한 기부 뜻에 따라 별도의 기탁식 없이 기관들과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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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귀감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더욱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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