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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화 광주 서구의원, ‘시민 참여형 나눔장터’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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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당근마켓 등 요청

광주시 서구의회 임성화 의원(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은 지난 26일 제3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주 서구형 시민 나눔장터 개최'를 적극적으로 제안했다고 28일 밝혔다.

임성화 서구의원이 임시회 제2차본회의에서 시민 나눔장터 개최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임성화 서구의원 제공

임성화 서구의원이 임시회 제2차본회의에서 시민 나눔장터 개최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임성화 서구의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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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의원은 지난 2009년 서구 무각사에서 종교계와 시민들 중심으로 의미 있게 추진됐던 ‘재활용 장터 보물섬’이 코로나19(COVID-19) 팬데믹으로 잠정 중단됐다고 언급하며 ‘광주 서구형 오프라인 당근마켓’ 등 나눔장터 개최 및 정례화에 대한 검토를 요청했다.


임 의원은 “패션산업의 배출량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8~10%를 차지한다”며 “2045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내게는 필요하지 않지만, 의류를 포함한 장난감, 도서 등을 서로 교환하고 거래할 수 있는 나눔의 장 개최는 자원 낭비를 막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 서구에서 제2의 보물섬 장터와 같은 광주 대표 나눔장터를 정례적으로 개최해야 한다”며 “탄소중립 선도도시, 자원 재활용의 활성화, 지속가능한 소비문화,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 확산을 위한 재활용 장터의 중요성을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최근에 장터를 개최함에 있어 돗자리 사용 등 일회용품 억제, 지속가능한 자원 순환을 위한 아동·외국인 등 다양한 가족 세대 참여가 중요하게 고려되고 있다”며 “ ‘시민참여형 나눔장터’가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이웃 간 소통 및 교류, 사회적 연대 등 서구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겨나가겠다”고 발언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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