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문화·행정 서비스 접근성 강화
광주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문화·행정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유덕동 다목적센터’를 건립한다.
28일 유덕동 옛 우체국 부지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유덕동은 그동안 건강생활지원센터와 행정복지센터 모두 주민 생활권과 떨어져 있어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가 어려웠고 생활문화시설 부족으로 문화 향유 기회도 제한적이었다.
서구는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1년 생활SOC복합화사업으로 113억원을 확보, 유촌동 우체국 건물을 철거하고 다목적센터 건립에 나섰다.
지난해 말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무장애설계 예비인증(BF), 공용건축물 건축협의와 실시계획 인가 등 필요한 행정 절차를 마무리해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한다.
다목적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314㎡ 규모로 내년 상반기 완공될 예정이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는 주민들이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센터와 현장민원실을 마련해 문화·행정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지상 2층과 3층에는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배치해 건강 상담부터 관리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 접근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유덕동 다목적센터는 건강·문화·행정 서비스를 더욱 가까운 곳에서 누릴 수 있는 핵심 거점시설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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