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엔터테인먼트 "합의·선처 없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배우 한지민씨를 협박하고 모욕한 30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8일 A씨를 모욕·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10월 자신의 SNS 계정에 '한지민이 출연하는 영화에 훼방을 놓겠다' 등의 글 19건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해 10월25일 한씨의 소속사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했고 해외 공조를 통해 A씨를 특정했다"고 말했다.
한씨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A씨에 대한 합의와 선처는 없다고 했다.
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쓰레기' 만들어 유튜브서 떼돈 번다…"韓 독보적"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가방에 달린게 혹시" 매출 2억5000만원 돌풍…한복 담은 'K패션'[NE 커피챗]](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414063468994_1766552794.jpg)









![[부동산AtoZ] 서울 평균 거주기간 6.2년 →7.3년](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062709262224347_1750983983.jpg)

![[기자수첩]줄어드는 기부, 무너지는 울타리](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613280974543A.jpg)
![[초동시각]'땜질 입법' 전에 민주적 숙의가 먼저였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611370344816A.jpg)
![[논단]호모 사피엔스와 AI 사피엔스의 미래](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613385438768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