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웹툰·영화 만들고 음악도 작곡?…성남시가 다 알려드립니다
4월 1일부터 시민 대상
인공지능 교육콘텐츠 34개 강좌 무료 제공
시 온라인 교육 플랫폼 ‘배움숲’ 통해 공개
경기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4월 1일부터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AI) 교육콘텐츠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시 온라인 교육 플랫폼 ‘배움숲’을 통해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세종사이버대학교 AI 교육센터가 제작한 콘텐츠로, 다양한 분야의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배우고 실습할 수 있도록 총 34개 강좌로 구성됐다.
주요 강의로는 △AI를 활용한 웹툰 제작 △AI 기반 음악 창작 △AI로 영화 만들기 △AI를 활용한 보고서 및 논문 작성 등 실생활과 업무에 유용한 AI 기술을 쉽게 익힐 수 있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사업은 성남시가 지난해 12월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와 체결한 ‘AI 첨단산업 상생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성남시민이라면 누구나 ‘배움숲’ 내 동영상 강좌 사이트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성남시는 이번 교육콘텐츠 제공을 통해 시민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급변하는 AI 기술 환경에 효과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창작과 업무 자동화 등 실생활에 밀접한 AI 활용 능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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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남시는 지난 2월 ‘AI 글로벌 도시 도약’을 위한 원년을 선포하고, 시정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 기반의 혁신 행정을 추진 중이다. 복지, 공공, 건강,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개선 및 실증 사업을 확대해 나가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AI 기술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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